LG전자, 新규제 유해물질 분석 공인시험소 인증

입력 2008-09-08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국내 가전 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유해물질인 PAHs(다핵 방향족 탄화수소)를 분석 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6대 유해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PBB, PBDE) 외에도 신 규제 유해물질의 연구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외부 시험소 이용 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PAHs는 유럽에서 6대 유해물질 이외에 추가 규제가 예상되는 유해물질로 고무재질, 플라스틱, PVC, 코팅제등에 함유될 수 있으며 인체에 흡수될 경우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유럽 화학물질 규제 지침인 76/769/EEC의 지침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유럽으로 출시하는 모든 광스토리지 제품과 독일에 출시하는 홈시어터, DVD플레이어 등 미디어 제품은 PAHs 시험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유해물질 분석 공인 시험소 인증은 설비, 인원, 매뉴얼 등 각 항목에 대해 독일 TUV SUD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LG전자의 유해물질 시험분석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다.

LG전자 DMP연구소장 김진용 상무는 “전자업계에서도 환경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면 서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무역 장벽화 되고 있다”며, “한발 앞선 친환경 경영으로 신규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6,000
    • +2.41%
    • 이더리움
    • 3,067,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41%
    • 리플
    • 2,067
    • +2.73%
    • 솔라나
    • 129,200
    • +3.11%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0.14%
    • 체인링크
    • 13,440
    • +2.91%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