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밸류에이션 과도한 저평가 국면 ‘매수’-NH투자

입력 2019-12-0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일 롯데제과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내년 추정치 조정으로 22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췄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0년 예상 PER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실적 부진 및 중국 시장 진출 제한을 고려하더라도 국내외 동종업체 평균 대비 50% 가까이 적용된 할인율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영업이익 18.9%, 순이익 22.9% 증가로 추정한다”며 “국내 건과 부문의 부진은 아쉬우나 작년부터 진행한 건강 및 제빵 부문의 구조조정 효과로 적자가 눈에 띄게 축소되고 있고 올해 비우호적인 날씨에 따른 빙과 부문의 실적 하락 또한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롯데지주로부터 인도 건과 법인(2018년 매출액 681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 영업이익률 6%) 인수를 결정하며 베트남과 중국 법인을 제외하고 분할과정에서 롯데지주로 넘어갔던 주요 해외 자회사의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며 “이로 인해 증자에 대한 우려 또한 제거됐으며 환율도 2020년에는 올해보다 우호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1,000
    • +0.98%
    • 이더리움
    • 3,40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68%
    • 리플
    • 1,856
    • -0.85%
    • 솔라나
    • 145,900
    • -1.49%
    • 에이다
    • 320
    • -3.61%
    • 트론
    • 443
    • -1.12%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0.78%
    • 체인링크
    • 17,610
    • -0.51%
    • 샌드박스
    • 81.35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