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금융위 ‘핀테크 스케일업 전략’ 수혜 기대…핀테크 금융 사업 구축 순항”

입력 2019-12-05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 다날이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지원 정책 수혜를 볼 전망이다.

금융위가 전날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다날이 최근 추진 중인 혁신 금융 프로젝트가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다날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부의 강력한 혁신금융 사업 지원 의지와 규제완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핀테크 사업을 통한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며 “향후 혁신금융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핀테크 사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날은 9월 금융위원회에서 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휴대폰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활용 대안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대출 심사에 나서는 핀테크 사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해당 사업은 OK저축은행과 진행된다. 양사는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휴대폰 결제 내역 기반 신규 대출사업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다날 측은 이번 금융위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통해 대안 신용평가모델 개발 및 신규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금융 사업자의 서비스 제공 특례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시장진입을 촉진하는 등 다날의 핀테크 사업모델에 대한 규제 완화 혜택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발표 내용은 내년 상반기 중 핀테크 기업에 대한 맞춤형 감독방안을 마련해 지정대리인에 대한 면책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다날은 신규 사업 추진 과정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금융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금융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에 대한 맞춤형 감독방안 마련할 계획”이라며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중심의 감독·검사기준을 마련하고 고의·중과실이 아닌 법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면책 적용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대금융지주 순이익 16.5조 ‘역대최대’…리딩뱅크는?
  • 엑소 백현, 1년9개월 만에 소집해체…2023년 엑소 완전체 기대
  • [르포] 수도권 집값 내림세 뚫을까?…수원 원도심 ‘수원성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열기’
  • “아파트는 올랐는데”…빌라, 전세사기에 경매시장서도 ‘눈물’
  • “2030만 있나? 4050 언니도 있다”…시니어 패션플랫폼의 질주
  • “역사적인 GTX 첫 시승 기회”…국토부, GTX 국민참여단 모집
  • ‘일타스캔들’ 정경호, 처철한 전도연 ‘입덕부정기’…시청률 동시간대 1위
  • [단독 인터뷰] 천하람 “‘친윤 호소인’ 안철수 누르고 결선가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9,042,000
    • -1.42%
    • 이더리움
    • 2,050,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169,400
    • -3.31%
    • 리플
    • 504.6
    • -3.37%
    • 솔라나
    • 29,430
    • -5.13%
    • 에이다
    • 490.2
    • -3.47%
    • 이오스
    • 1,361
    • -3.34%
    • 트론
    • 80.56
    • -0.42%
    • 스텔라루멘
    • 114.5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200
    • +1.81%
    • 체인링크
    • 8,780
    • -4.46%
    • 샌드박스
    • 919.1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