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두산인프라 출신 알베르토 포나로 CFO 영입

입력 2019-12-05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베르토 포나로 CFO (사진제공=쿠팡)
▲알베르토 포나로 CFO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5일 알베르토 포나로(Alberto Fornaro) 신임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나로 CFO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글로벌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서 활동해 온 재무 전문가로서 25년 간 다양한 기업의 재무 관리를 총괄해 왔다. 쿠팡에 합류하기 전에는 IGT PLC(International Game Technology)의 CFO 겸 EVP로 근무하면서 IGT를 세계적인 게임회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IGT 합류 전에는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의 글로벌 CFO 및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대표를 맡아 경쟁이 심한 건설기계산업 시장에서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이에 앞서 피트니스 장비 제조업체 테크노짐(Technogym)의 총괄매니저 겸 CFO를 맡았으며, CNH 글로벌(CNH Global), 피아트 그룹(Fiat Group), 페루자 저축은행(Cassa Di Risparmio Di Perugia) 및 이탈리아 신용은행 (Credito Italiano) 등에서 재무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포나로 CFO는 고객의 삶을 백 배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쿠팡의 미션에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재무적 통찰은 쿠팡이 고객을 위해 셀렉션을 늘리고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나로 CFO는 “쿠팡처럼 혁신적인 회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에게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쿠팡의 일원이 되어 매우 흥분된다.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포나로 CFO는 이탈리아 시에나대에서 금융 및 재무분야의 석사, 학사 학위를 얻었고 하버드대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또한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과정의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31,000
    • -1.77%
    • 이더리움
    • 2,81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20,900
    • -2.73%
    • 리플
    • 1,665
    • -0.72%
    • 솔라나
    • 113,200
    • -0.9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7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0.75%
    • 체인링크
    • 12,630
    • -0.63%
    • 샌드박스
    • 69.98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