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 원, 169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홀로 441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이 각각 24억 원, 31억 원어치 매물을 소화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각각 89억 원, 4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팔자’세를 이끌었다.
입력 2019-12-04 16:32

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하루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 원, 169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홀로 441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연기금 등이 각각 24억 원, 31억 원어치 매물을 소화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각각 89억 원, 4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팔자’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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