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다니엘 튜더에 남긴 말…‘사람이 좋다’ 악마의 편집했나

입력 2019-1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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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정은 SNS))
((사진=곽정은 SNS))
곽정은이 전 연인 다니엘 튜더에게 사과해야 했다.

곽정은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에게 “미안하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의 편집 방식을 지적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과 강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의 이야기를 다뤘다. 곽정은이 연애에 대한 거침없고,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도 나왔다.

전 남자친구인 다니엘 튜더와의 이별에 대한 속내처럼 보이는 문장도 있었다. 그러나 곽정은의 SNS 발언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이별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었을 뿐 다니엘 튜더에 대한 발언은 아니었다.

특히 곽정은은 ‘사람이 좋다’의 편집 의도에 대해 따지지는 않았지만, 다니엘 튜더에 대한 질문은 거부했다는 점, 자료 화면 활용 등을 이유로 ‘사람이 좋다’의 편집 방향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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