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지효 근황 보니…'2019 마마' 참석차 일본 체류중

입력 2019-12-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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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연인인 트와이스 지효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강다니엘이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려 올 상반기 병원을 찾았고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새벽부터 밤잠 이루지 못하시고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현재 아티스트는 안정을 되찾아 소속사 직원 및 가족의 보살핌에 있다"면서 "강다니엘의 건강과 활동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강다니엘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제 막 컴백하고 활동을 재개한 강다니엘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은 걱정과 함께 아쉬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신곡 '터칭'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황이다. 'MMA 2019'(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그의 연인 트와이스 지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다니엘 활동 중단 소식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다.

지효는 현재 일본 체류 중이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늘 오후 6시일본 나고야돔에서 진행되는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이하 2019 마마)에 참석한다.

강다니엘 지효는 지난 8월 공개 열애를 선언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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