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환율 급락에 금리 소폭 하락

입력 2008-09-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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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원달러 환율의 급락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1.2원 내린 1117.8원에 마감됐다.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다음주 9월 만기 국고채 상환을 앞두고 그 영향이 상쇄되는 모습이었다.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5.80%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2%포인트 하락하며 5.88%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3%포인트씩 내려 각각 5.96%, 5.94%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보합권에 머물며 각각 5.88%, 6.09%를 기록했다.CD 91일물은 5.79%로 보합마감했으며, CP91물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6.17%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9월물은 5틱 상승한 105.81로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는 301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은행권과 외국인은 각각 2153계약, 306계약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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