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나문희가 털어놓은 진심 “몸도 마음도 아팠다”

입력 2019-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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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쪽같은 그녀' 스틸))
((사진='감쪽같은 그녀' 스틸))
‘감쪽같은 그녀’에 담은 나문희의 진심이 울림을 선사한다.

4일 개봉한 ‘감쪽같은 그녀’가 나문희, 김수안의 감동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쪽같은 그녀’는 하루아침에 손녀를 키우게 된 할머니 말순(나분희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할머니와 손녀가 만드는 유쾌하지만 감동적인 스토리가 강점인 영화다.

나문희가 이 영화에서 할머니 말순 역을 맡아 사랑스러움과 애틋함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감동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특히 나문희는 ‘감쪽같은 그녀’의 진심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제작보고회와 언론시사회 직후 “몸도 마음도 안 좋을 때 시나리오를 받았다. 근데 이 시나리오를 받으니까 ‘이렇게 외로운 사람도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몸을 던지며 연기했다”고 받은 위로를 털어놨었다.

나문희가 영화에 담은 진심이 관객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실 관람객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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