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 수상

입력 2008-09-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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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아시아紙 선정..."신상품 개발로 시장 선도"

외환은행은 파이낸스아시아지로부터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 및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CFO, 금융감독당국자 및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구독하는 세계적 권위의 아·태 경제 전문지로 매년 아시아 주요국의 금융 각 분야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대해 파이낸스아시아는 "한국에서 무역금융부문의 부동의 선두주자인 외환은행은 외환·수출입 분야에서의 뛰어난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다"며 "신용장방식 무역거래와 전자무역금융 등에서 다양한 신상품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무역금융과 외국환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번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정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이 4일 홍콩 콘라드호텔에서 열린 2008 파이낸스아시아 시상식에서 '최우수무역금융은행상' 및 '최우수외국환은행상'을 수상한 가운데, 외환은행 권무경 상무(왼쪽 두번째)와 라라 워즈낙 파이낸스아시아 편집인(오른쪽)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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