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급 승진자 5명 내정…비고시 출신 2명

입력 2019-12-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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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장급인 3급 승진 예정자 5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김진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계획부장, 권민 녹색에너지과장, 이상훈 환경정책과장, 정상훈 언론담당관, 김혜정 총무과장이다. 김진팔 부장과 김혜정 과장은 비고시 출신이며 나머지 3명은 고시 출신이다. 김진팔 도시철도계획부장은 1988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약 20년간 도시철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권민 녹색에너지과장은 2012년부터 기후환경본부에서 근무하면서 기후변화 및 친환경에너지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고,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앞장섰다.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시즌제 공론화를 이끌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도시 국제기구 설립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상훈 언론담당관은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보도기획 및 메시지 관리를 통해 시정 홍보에 기여했다.

김혜정 총무과장은 제3청사 확보, 스마트 오피스 조성 추진을 통해 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청사 내 집단 민원·시위에 대비해 24시간 방호체계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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