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90선 회복...사흘 만에 상승

입력 2019-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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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 속에 209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3.93포인트(0.19%) 상승한 2091.89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100선을 탈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증가폭이 줄었다.

외인이 3939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0억 원, 3103억 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522억500만 원 순매수했고 비차익거래가 1442억5700만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0.84%), 건설업(-0.82%), 통신업(-0.80%) 등이 하락한 반면 전기가스업(0.94%), 보험(0.86%), 은행(0.83%), 철강금속(0.60%)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20%), 삼성전자우(1.10%), 현대차(0.41%), 현대모비스(0.61%), 셀트리온(0.86%), LG화학(0.82%), 신한지주(0.11%) 등이 상승한 가운데 SK하이닉스(-0.49%), 네이버(-0.29%), 삼성바이오로직스(-0.8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포인트(0.24%) 상승한 634.50에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0%), 헬릭스미스(-0.66%), 휴젤(-1.55%), SK머티리얼즈(-1.84%) 등이 하락한 반면 에이치엘비(0.61%), CJ ENM(0.79%), 펄어비스(2.32%), 스튜디오드래곤(1.05%), 케이엠더블유(0.97%), 메디톡스(0.13%)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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