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이혼 후 1년 동안 식욕 잃어…남편과 이혼한 이유 ‘눈길’

입력 2019-12-01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이 이 출연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양희은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나영은 “1년 동안 식욕이 없었다. 그러다 요즘 조금 돌아왔다. 선생님이 큰 힘이 되어주셨다”라며 이혼 후 힘들었던 시간에 눈물을 보였다.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명의 아들을 출산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김나영의 남편은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통해 약 200억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수백억대의 사기에 아내인 김나영도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평소 SNS를 통해 공개한 집과 일상들이 도마 위에 오르며 몰랐을 리가 없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김나영이 사건 전 방송을 통해 “남편이 금융, 투자 등의 일을 하지만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른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한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사건 후 약 3개월 만인 지난 1월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에게 신뢰가 깨져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게 겁도 나지만 엄마로서 용기를 내본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후 김나영은 살던 집을 떠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보금자리를 얻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5,000
    • +0.77%
    • 이더리움
    • 4,58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8,500
    • -6.05%
    • 리플
    • 3,053
    • -0.88%
    • 솔라나
    • 209,500
    • +2.1%
    • 에이다
    • 580
    • +0%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87%
    • 체인링크
    • 19,450
    • -0.61%
    • 샌드박스
    • 170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