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주지훈 가고 '킹덤3' 女 원톱?…"쓴다면 새 인물·공간"

입력 2019-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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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그 이후, 작가 바람 실현될까

(출처=영화 '암살' 스틸컷)
(출처=영화 '암살' 스틸컷)

'킹덤2' 공개가 3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전지현의 출연 사실이 알려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김은희 작가의 바람이 이뤄진다면 세 번째 시리즈는 주지훈 대신 전지현이 주인공을 맡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해 1월 '킹덤' 김은희 작가는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킹덤2'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작가는 "6부작 안에 어느정도 이야기가 마무리된다"라면서 "만일 3탄이 들어간다면 새로운 공간과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3 제작이 정해지지 않은 단계지만 작가로서 어느 정도의 밑그림을 드러낸 셈이다.

배우 전지현이 '킹덤2' 마지막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이같은 작가 인터뷰와 맞물려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는 지점이다. 사실상 2탄까지 작품을 이끌어 온 주지훈을 대신해 전지현이 '원톱' 주인공으로 '킹덤3'를 장식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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