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가상자산·P2P금융 사업자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

입력 2019-11-28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은성수<사진> 금융위원장은 28일 “가상자산 사업자와 P2P 금융업자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를 위한 제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금융사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 이행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은 위원장은 “법 집행기관은 특정 금융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범죄 조사와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며 “금융사는 앞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 부담은 늘겠지만, 금융사 임직원들은 자금세탁방지의 최일선에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세탁방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국무총리 표창은 KB국민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 표창인 금융위원장 상은 금융감독원과 신협중앙회 등 검사 수탁기관 직원과 국세청, 관세청 등 26명에게 수여됐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정보분석원 설립일인 2001년 11월 28일로 지정됐으며 2007년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7,000
    • -0.63%
    • 이더리움
    • 3,418,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
    • 리플
    • 2,081
    • -1.84%
    • 솔라나
    • 126,100
    • -1.79%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35%
    • 체인링크
    • 13,770
    • -2.27%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