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에서 슈까지, '전과'스타 활동 노란불…"방송법 개정안 향방은"

입력 2019-11-2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근 등 法 처벌 연예인 운명 가를 '방송법 개정안'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어쩌면 머지않아 전과가 있는 이수근 등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국회에 계류 중인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다.

4개월여 전 전과자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취지의 법률이 발의됐다. 바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 얘기다. 마약 및 성범죄, 음주운전, 도박 전과자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다.

불법도박 유죄 선고를 받았던 개그맨 이수근과 최근 같은 혐의가 인정된 SES 전 멤버 슈 등이 해당 법안 통과 시 방송 활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현행 방송법은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한다. 그럼에도 관련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방송에 복귀하는 것을 막을 만한 법적 근거는 없다. 이수근과 슈를 비롯한 스타들의 운명이 해당 법안의 채택 여부에 달려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5,000
    • -0.86%
    • 이더리움
    • 3,26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1,999
    • -2.01%
    • 솔라나
    • 122,800
    • -3.08%
    • 에이다
    • 373
    • -4.36%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3%
    • 체인링크
    • 13,160
    • -4.71%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