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하락에 PBR 1미만 상장사 67.9%

입력 2008-09-0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우방·우방랜드·진도에프앤 등 C&그룹주가 가장 낮아

올해 들어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에도 못미치는 기업이 유가증권상장사의 67.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거래소가 12월결산법인 중 전년말과 비교 가능한 532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PBR이 1미만(주가<주당순자산)로 주가가 주당순자산가치에도 못미치는 기업은 361사로 전년말 243사 대비 총 118사가 증가(↑48.56%)했다.

반면 PBR이 1이상(주가≥주당순자산)인 기업은 171사로 전년말 289사 대비 118사가 감소(↓40.83%)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것으로 PBR이 1보다 낮다는 것은 주가가 주당순자산가치보다 낮다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57), 섬유의복(0.81%), 종이목재(0.67), 전기가스업(0.58)이 PBR 1배보다 낮았으며 기계(-1.32)와 건설업(-1.19), 의료정밀(-1.08)이 전년말 대비 감소폭이 컸다.

종목별로는 C&우방과 C&우방랜드, 진도에프앤 등 C&그룹주의 PBR이 각각 0.12, 0.12. 0.17로 상장사들 중 가장 낮았으며 중앙건설(0.22), 화성산업(0.22)이 뒤를 이었다.

반면 LG생활건강이 7.05로 PBR이 가장 높았고 삼성엔지니어링(5.88), 남광토건(5.73), 웅진코웨이(4.96), 동양제철화학(4.44)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7,000
    • +1.03%
    • 이더리움
    • 3,13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87%
    • 리플
    • 2,096
    • +1.65%
    • 솔라나
    • 132,600
    • +2.79%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7%
    • 체인링크
    • 13,610
    • +1.4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