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터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입력 2019-11-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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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노터스는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공모가 2만 원보다 9750원 오른 2만9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20%가량 급등하는 등 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노터스는 정인성ㆍ김도형 각자대표가 2012년 설립한 뒤 유효성 검사를 중심으로 비임상 CRO사업을 키워왔다. 정 대표는 수의사 출신으로, 현재도 서울에 10여 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를 주축으로 한 수의학적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비임상 CRO 부문에서 193억 원 매출을 냈다. 동물 실험실 구축 사업과 반려동물 관련 사업까지 합치면 전체 매출액은 37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

노터스는 바이오 컨설팅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 동물바이오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동물 비임상 실험 과정에서 효과가 있었던 물질을 이용해 동물 전문의약품을 만든다는 게 골자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용품 사업도 준비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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