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3D바이오 프린팅 사업 진출

입력 2019-11-26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인프런티어가 바이오ㆍ항공ㆍ자동차 등의 첨단 산업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정밀제품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3D프린팅 산업은 4차 산업 중, 의료용 3D 바이오 프린팅 분야의 기반기술 산업으로서 매년 20~3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차세대 산업이다. 025년에는 전세계 시장규모 300~550조 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시장 창출 및 기존시장 대체형 첨단기술 분야라는 설명이다.

영인프런티어는 내년으로 예정된 3D 바이오 프린팅 사업에 앞서 조선ㆍ항공 및 자동차용 부품사업에 우선 진출 계획을 밝혔다. 이 사업은 납품 및 마진이 확정돼 있는 상황이어서 사업준비 기간

동안 매출과 수익성 제고에 일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D프린팅 사업 전반의 운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국내외 3D프린팅 산업의 시장 환경이 성장 단계고, 국내 3D 프린팅 기술은 독일, 미국 등의 기술 선진국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발전해온 점에 주목해 사업추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했다”며“의료용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 또한 대표적인 글로벌 업체인 나스닥 상장업체인 미국 Organovoㆍ벨기에 Materialise NV 등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4,000
    • -1.2%
    • 이더리움
    • 3,35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08%
    • 리플
    • 2,111
    • -1.17%
    • 솔라나
    • 135,200
    • -3.77%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64%
    • 체인링크
    • 15,130
    • -0.98%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