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회사채 2조 6990억원 발행

입력 2008-09-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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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64개사 2조6990억원으로 지난달 3조5790억원 대비 2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7월 1조6064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8월에도 5758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순발행을 보였다.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7월 1조3382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8월에도 1조921억원의 순발행을 보여 M&A와 운영자금 등 기업들의 자금수요와 함께 지속적인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로 순발행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408억원 ▲보증사채 2억원 ▲옵션부사채 504억원 ▲교환사채 68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008억원 ▲전환사채 787억원 ▲자산유동화채 4213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조4467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20억원 ▲시설자금 발행액 100억원 ▲시설 및 운영 발행액 1조240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포스코가 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에너지(4082억원), 지에스홀딩스‧케이티‧포스코건설(각 20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조8692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69.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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