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 “임시주주총회 검사인 선임 신청”

입력 2019-11-25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오션은 내달 13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진행을 위한 검사인선임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일부 소액주주와 경영권을 매각했던 전 대표이사인 전병철이 배후에서 공모해 진행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신청에 따른 것”이라며 “요청 안건이 △정관상 이사 수 상한제한 삭제 △이사해임 △신규이사 14명 선임 △감사선임 안건 등 회사의 성장과 안정을 위한 소액주주의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보다는 일방적인 적대적 인수합병(M&A)세력의 경영권 탈취를 의도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건 일부 소액주주들과 전 대표이사 전병철 측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로 인한 위임장 효력에 대한 억지 주장 및 비정상적인 주주총회 진행을 미리 방지할 필요성이 존재한다”며 “△주주총회 출석 방해여부 △대리인 의결권 행사 위임장 유 · 무효 검사 △안건별 찬반 득표수 △의결정족수 충족 여부 등 기재 조사사항을 포함한 총회의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 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임시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검사인선임을 신청했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오션은 현재 소액 주주 측에서 제기하고 있는 각종 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오션에 따르면 해당 소액주주들과 전병철은 이전주주총회에서 상당수의 의결권 위임장이 위 · 변조됐다고 주장하며 2019년 8월 27일에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효력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하지만 피보전권리(위임장 위 · 변조에 따른 주주총회결의취소 청구권) 및 보전의 필요성의 소명 부족 이유로 기각결정이 됐다. 전병철 측은 임시주주총회결의의 취소를 구하는 본안소송까지 제기하고 있다. 중앙오션 측은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 대응키로 했다.


대표이사
현경석, 고기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8,000
    • +0.47%
    • 이더리움
    • 3,08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70
    • +0.78%
    • 솔라나
    • 129,600
    • +0%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41
    • +2.32%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5.76%
    • 체인링크
    • 13,460
    • +0.8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