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업계최초 첨단지능형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입력 2019-11-2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개인 영상 정보에 대한 보안 및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최신 첨단지능형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 완료하고, 22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개인정보가 다변화되면서 이에 대한 관리 강화가 더 엄격해지고 있으며, 외부에서의 신ㆍ변종 사이버 공격, 고의적 또는 의도하지 않은 개인 영상정보의 유출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범죄 및 사고 예방,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CCTV의 기능 및 역할이 확대되고 중요시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기존 CCTV 시스템은 카메라의 해상도가 낮아 금융거래 사고에 대한 증빙자료로 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또 영업점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 통합관제가 불가하고 데이터 역시 단순 저장 방식이라 장애시 데이터 복구가 어려운 점도 있었다.

이번 최신 지능형 시스템 구축을 통해 NH투자증권은 네트워크를 통한 외부에서의 침입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해킹 방지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개인 영상 정보에 대해 접근 및 반출을 제한할 수 있는 인증체계를 도입하고 이를 통합 관제하여 개인 영상 정보의 보안ㆍ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데이터 미러링(복제) 기능을 추가해 장애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고, HD급 해상도로 업그레이드해 실효성이 높은 정보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진일보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NH투자증권 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CCTV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개인 영상 정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선 영업점에서의 금융사고 예방 및 블랙컨슈머 대응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업계 선도 금융투자회사로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선도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01,000
    • -1.1%
    • 이더리움
    • 3,42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17%
    • 리플
    • 2,077
    • -1.8%
    • 솔라나
    • 131,800
    • +0.46%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93%
    • 체인링크
    • 14,780
    • -0.5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