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스컬’ 퍼블리싱 계약 체결…내년 1분기 출시 목표

입력 2019-11-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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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대표이미지.  (사진제공=네오위즈)
▲스컬 대표이미지.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 중인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스컬‘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컬은 로그라이트와 플랫포머 장르를 섞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게임을 할때마다 바뀌는 맵과 보상 시스템, 게임 오버 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등의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높은 완성도로 구현된 픽셀아트 그래픽과 빠르고 호쾌한 전투는 스컬의 또 다른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게임의 주인공인 꼬마 스켈레톤 스컬이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시스템은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스컬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5000만 원 이상의 모집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네오위즈와 사우포게임즈는 협력을 통해 내년 1분기 내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차별화된 콘셉으로 이미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인 스컬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사우스포게임즈와 함께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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