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표방 펀드 주의

입력 2008-09-0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3일 SorosFund Capital INC.(http://sorosfund.biz)라는 업체가 펀드를 조성하면서 마치 조지 소로스가 관여된 것처럼 광고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며 투자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이 업체는 조지 소로스가 금융시장 개방을 앞둔 한국시장 선점을 위해 1000억원대의 펀드를 내년 2월까지 조성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홈페이지 소개부분(about us)에 조지 소로스의 사진을 게시하고, 대표자는 'SorosFund 한국지부 대표이사'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업체는 '조지 소로스가 한국에서 벌이고 있는 기막힌 일을 아십니까?’라며, 한국시장을 위한 특별상품(투자, 저축, 펀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광고있으며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금감원의 관계자는 "건전한 금융질서 유지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해당업체의 이름과 인터넷웹사이트를 공개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하기로 했다"라며 "간접투자자산운용업에 따라 위반혐의에 대한 내용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5,000
    • -0.85%
    • 이더리움
    • 2,96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24
    • -0.34%
    • 솔라나
    • 125,700
    • -0.87%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8.21%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