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부시장, 검찰 출석

입력 2019-11-2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재수 부산시 부시장 (연합뉴스)
▲유재수 부산시 부시장 (연합뉴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받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유 부시장을 소환해 금융위 재직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19일 유 부시장의 서울 주거지, 부산시 경제부시장실, 부산 관사, 비위 의혹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중견 건설업체, 자산운용사 등 4곳, 이달 4일에는 금융위와 관련 업체 2곳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유 부시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등 각종 편의를 받고 자녀 유학비, 항공권 등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

당시 징계 조치 없이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 자리에 오른 유 부시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부산시는 수사 진행에 따라 사표 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78,000
    • -1.43%
    • 이더리움
    • 4,32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74%
    • 리플
    • 2,790
    • -1.34%
    • 솔라나
    • 186,600
    • -0.43%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4%
    • 체인링크
    • 17,760
    • -1.44%
    • 샌드박스
    • 20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