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설립 이래 최대 규모 단일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11-20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전자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주식회사 다원시스가 한국철도공사에 3821억 원 규모의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208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설립 이래 단일 계약 최대 규모이며, 수주잔고는 약 1조원에 육박하게 되었다(9489억원).

간선형 전기동차(EMU-150)는 수명이 다된 기존 동력집중식인 새마을 열차를 대체해 각 차량 마다 동력을 장착한 동력분산식 차량이며 뛰어난 견인력과 운영의 효율성이 우수하다. 운행최고속도 150km/h, 설계최고속도 165km/h이며, 한국철도공사의 신규 건설 노선과 중앙선과 장항선 등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금번에 공급하는 동력분산식 열차는 기존 동력집중식보다 가·감속 능력이 좋아 정차역이 짧은 환경에서도 빠르게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차량가격이 기존의 고속차량 대비 저렴한 특징이 있어, 세계적으로도 선호되는 추세”라며 “당사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GTX 사업을 비롯한 차세대 철도 사업에도 도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다원시스는 인도, 미얀마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추가적인 해외시장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첫 수출 철도차량인 미얀마 사업의 출고가 시작되었으며, 올 4월 착공한 정읍공장도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어, 당사의 철도사업 경쟁력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8,000
    • -0.99%
    • 이더리움
    • 3,41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7
    • -1.05%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9
    • +0%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