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남북관계는 남과 북만 생각하면 속도를 낼 수도 있다"며 "하지만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동맹인 미국과의 보조를 맞춰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9-11-19 21:35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남북관계는 남과 북만 생각하면 속도를 낼 수도 있다"며 "하지만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동맹인 미국과의 보조를 맞춰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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