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써모피셔社에 항체 공급 확대

입력 2008-09-0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체신약전문 바이오 기업 영인프런티어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인 써모피셔社(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주문자 개발방식으로 공급하는 항체 사업을 확대 진행하게됐다고 3일 밝혔다.

영인프런티어는 국내 1호 연구 개발 서비스업 허가를 받은 기업으로서 지난 2005년부터 써모피셔와의 계약으로 항체를 공급하고 있다. 써모피셔는 2007년 9조 7천 억원이 넘는 매출 규모의 다국적 생명과학 기업으로 전세계 어느 실험실에서도 써모피셔의 제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진행되는 추가 부분은 기존 계약 내용에 더하여, 항체 공급 뿐만이 아니라 항원제작에까지 전략적 제휴 부분을 확대하고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제작 부분에서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영인프런티어의 기술과 제품이 공급되는 내용이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써모피셔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현재 전략적 제휴에 관한 잠정적 합의는 완료됐으며 최종 계약체결도 빠른 시간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인프런티어는 국내 연구ㆍ진단용 항체의 99% 이상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500종 이상의 항체를 자체개발했다왔다"라며 ""국내 항체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영인프런티어가 나서 외국으로부터 '항체독립'을 선언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9,000
    • -0.02%
    • 이더리움
    • 2,63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9%
    • 리플
    • 1,709
    • -1.04%
    • 솔라나
    • 111,300
    • +1%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17%
    • 체인링크
    • 12,020
    • +0.59%
    • 샌드박스
    • 84.95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