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부산 감만 터미널, 최우수 터미널 선정

입력 2008-09-03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 부산 감만 컨테이너 터미널(이하 감만 터미널)이 부산항에서 가장 생산성이 우수한 터미널로 선정됐다.

대한통운은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의 전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상반기 생산성 평가’결과 대한통운 감만 터미널이 최우수 터미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터미널로 선정된 대한통운 감만 터미널은 올 상반기 1개 선석에서 40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해 가장 높은 생산성을 기록했다. 대한통운 감만 터미널은 지난 2005년 부산항만공사가 선정하는‘올해의 부두’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올해 기존의 18열 컨테이너 크레인을 보다 대형인 22열 형으로 교체해 하역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월 30시간 이상 단축했으며, 부두 내 컨테이너 운송에 사용되는 야드트렉터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운행시 소모 시간을 월 60시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중국, 일본 등 인접국과의 치열한 선사 유치경쟁에서 부산항의 지리적인 장점과 항만의 현대화, 운영 노하우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각 부두 운영사들의 생산성 등을 평가, 우수 터미널을 선정 시상하고 유공직원들에게는 해외항만 시찰 기회를 주고 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3,000
    • +1.48%
    • 이더리움
    • 2,97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38%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4.57%
    • 체인링크
    • 13,150
    • +0.7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