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새내기 아이티엠반도체, 에어팟 프로 효과 급등 ‘46.25%’

입력 2019-11-18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11월 11일~15일) 코스닥 급등락주 현황. (자료=에프앤가이드)
▲▲지난주(11월 11일~15일) 코스닥 급등락주 현황. (자료=에프앤가이드)

지난주(11월 11일~1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91포인트(0.58%) 오른 668.5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39억 원, 9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533억 원, 524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 아이티엠반도체, 에어팟 프로용 배터리 보호회로 급등 효과 '46.25%↑' = 이번 달 증시에 상장된 아이티엠반도체는 애플 ‘에어팟 프로’용 배터리 보호회로를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13일 한 언론에 따르면 아이티엠반도체는 애플이 최근 출시한 무선 이어폰 신제품 에어팟 프로용 배터리 보호회로를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양산 중이다.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 외에 화웨이, 샤오미,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도 지난해 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고 지난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상승률 2위를 기록한 인트로메딕은 10월 초 부터 상승 추세를 이어왔으며 캡슐내시경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이슈, 중국 리첸사와의 캡슐내시경 수출 업무 협약 등의 뉴스가 보도됐고, 주간 상승률이 42.65%를 기록했다.

파인텍은 33.86%로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파인텍이 7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했고, 턴어라운드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이번 주 까지 상승 모멘텀이 유지됐다.

그밖에 나노스(33.86% 상승), CMG제약(32.50%), 켐트로닉스(32.44%), 파익테크닉스(30.17%) 등이 주가 주간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예견된 구상금 지급 성도이엔지 ‘날벼락’ 31.69%↓= 성도이엔지는 예견된 구상금 지급 판결 소식에 지난주 31.69% 급락하면서 하락률 1위에 올랐다. 2013년 9월 SK하이닉스 (중국)유한공사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보험금 지급 의무가 생긴 현대 재산보험 등 5개 중국 보험사가 공장 배관설비 공사를 담당했던 성도이엔지 중국 자회사에 과실 책임 구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

성도이엔지가 13일 구상금 청구 금액 10%의 책임비율을 부담하는 1심 판결을 공시했고,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상승률 4위(-21.93%) MP한강은 이달 초 1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전환사채) 소식 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주 내내 조정 국면을 거쳤다.

하락률 5위에 이름을 올린 양지사는 8일 17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 매각 공시 이후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다. 이달 초부터 상승 흐름을 보이던 양지사 주가가 호재 공시 후 조정을 받는 모양새다.

이외에 엠젠플러스(-25.51%), 알엔투테크놀로지(-16.03%), 리더스코스메틱(-14.49%), 플리토(-14.29%) 등이 지난주 하락 대표 종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0,000
    • +0.25%
    • 이더리움
    • 3,37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2
    • -0.87%
    • 솔라나
    • 124,500
    • -0.5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600
    • -0.5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