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개막일 관람객 4만2452명…“해마다 성장 중”

입력 2019-1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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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부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들.  (부산=김정웅 기자 cogito@)
▲넷마블 부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들. (부산=김정웅 기자 cogito@)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19 개막일인 14일 관람객이 지난해의 4만1584명에 비해 2.1% 증가한 4만2452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그 전년의 첫 날 관람객이 4만111명인 점에 비춰보면 지스타는 개막일 관람객 수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B2B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지난해의 1365명 대비 14.6% 상승한 2040명이 등록했다. 이 역시 지난해도 재작년에 비해 30.3%가 해마다 지스타가 창출하는 게임산업의 성장동력도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15회째인 ‘지스타 2019’는 36개국 691개사가 지난해 2966부스 대비 8.2% 증가한 3208부스가 마련됐으며,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 개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스타 2019는 개막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개막 직전 가장 앞에 자리잡은 관람객은 아예 자리를 펴고 앉아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시장 내부는 아프리카tv, 그라비티, 펄어비스, 넷마블 등 초대형 부스에서 신작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많은 방문객들이 신작 발표를 흥미롭게 지켜볼 뿐 아니라 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긴 대기열을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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