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미국향 매출 증가 ‘매수’-신영증권

입력 2019-11-15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15일 트룩시마 미국향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명선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2820억 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213억 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 실적은 트룩시마와 인플렉트라의 미국향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에 이어 수익성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국에 출시한 트룩시마는 리툭산 WAC 보다 10% 낮은 가격과 리툭산의 모든 항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내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RA)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허쥬마의 미국 출시, 램시마SC의 유럽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3대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로부터 인플렉트라가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미국 매출 증가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램시마SC는 내년 상반기에는 류마티스관절염(RA) 치료제로, 하반기에는 염증 성장질환(IBD)을 추가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럽보다 높은 단가의 미국향 매출 증가와 신제품 출시 효과로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진행중인 유통사와의 변경계약이 내년부터 반영될 전망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56,000
    • -1.87%
    • 이더리움
    • 3,36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77%
    • 리플
    • 2,043
    • -1.87%
    • 솔라나
    • 129,900
    • -1.29%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9
    • +2.37%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59%
    • 체인링크
    • 14,530
    • -1.8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