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자회사 크리오스, 부산신항 내 LNG 야드 트랙터 충전소 공급

입력 2019-1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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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창솔루션)
(제공=대창솔루션)

대창솔루션 자회사 크리오스는 부산신항 내 총 4기의 LNG 야드 트랙터 충전소 건설에 토탈솔루션 방식으로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야드 트랙터는 항만에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차량을 의미한다. 주로 고출력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항만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된다.

부산신항에서는 대기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야드 트랙터에 LNG엔진을 탑재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시범사업을 통해 디젤 야드 트랙터 2대를 LNG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조한 후 해수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00대의 야드 트랙터가 보급됐다.

올해 100대가 추가로 보급되면 총 307대의 LNG야드 트랙터가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운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렇게 운영되는 LNG 야드 트랙터에 가스충전을 하기 위한 LNG충전소가 부산신항에 늘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총 4기의 LNG충전소에는 대창솔루션의 자회사 크리오스가 설계딴계부터 건설, 준공까지 토탈솔루션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부산신항에 터미널을 운영 중인 부산신항만이 2016년부터 LNG충전소를 시설해 운영한 이래 2018년에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두번째 충전소를 열었다. 피에스에이현대부산신항만과 부산신항국제터미널도 LNG충전소를 10월 내 착공해 2020년 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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