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낮추는 원인 탈모, 모발 이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입력 2019-11-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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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발은 계절, 나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인종에 따라서도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 한국인의 모발은 백인보다 모발의 밀도와 성장속도가 떨어져 두께가 굵고 개수가 적어 모발이 가늘어지는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게 되면 탈모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한편 차고 건조한 계절인 가을에는 휴지기에 들어서는 모발이 늘어남과 동시에 두피 건조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이 결과 피부병 발생 확률도 높아지고, 쌀쌀한 날씨로 낮아진 체온 때문에 혈액순환 기능 또한 저하되어 모발이 빠지기 쉬운 환경이 갖춰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탈모량이 늘어나 탈모인들의 고민이 더 깊어지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박 모 씨는 “수년 전부터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어 이제는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굉장히 넓은 범위의 탈모증상을 보이고 있다. 모발 이식 병원을 찾아가봤지만 탈모 부위가 너무 넓어 수술 불가 판정을 받거나 후두부를 절개하는 법으로 수술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례에서 확인해볼 수 있듯이 탈모의 범위가 넓은 경우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정된 모낭으로 탈모 부위를 모두 채워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의료진 사이에서도 특히 기피하는 수술 중 하나로 꼽힌다.

노블라인 의원의 백 원장은 “광범위한 탈모를 해결할 방법을 선보여 수많은 탈모 환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노블라인 의원에서 소개한 모발 이식 방법은 환자 본인의 머리카락을 직접 이식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러움을 더욱 살릴 수 있으며 한 번의 이식을 통해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 모발 이식 시술 시에는 한 번에 2,000~3,000모까지만 심을 수 있던 것에 반하여 현재는 한 번에 10,000모 이상을 의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이전엔 어려웠던 광범위한 탈모 수술도 문제없이 수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력을 늘리고 불필요한 수술 동선을 줄이는 등의 노력으로 수술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양의 모발이더라도 치료방법, 수술방식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정밀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두피 특성, 탈모의 형태를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지 대량 모발 이식 진행 사례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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