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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ㆍ안면홍조, 부위에 따른 교감신경절제술로 근본적인 원인 치료해야

입력 2019-11-12 00:00

▲사진=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학회 5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학회 5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지난 10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Video assisted endoscopic tranansthoracic T4 sympathectomy(ETS) for palmar hyperhydrosis via single port’을 주제로 교감신경절제술 치료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으로 이번 59차 학술대회에서 다한증(두한증, 손다한증, 발다한증), 안면홍조를 치료하는 교감신경절제술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발표했다.

윤 원장은 “뚝뚝 흐르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나 대인기피증까지 발생시킬 수 있는 다한증과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는 과거의 경우 치료를 하더라도 5% 이내의 보상성 다한증 및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단일공 교감신경절제술은 이러한 부작용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부위에 따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두한증과 안면홍조의 경우 2번 교감신경을, 손다한증과 발다한증의 경우 4번 교감신경줄을 찾아 절제해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단일공 교감신경절제술은 약 1cm가량 미세절개 후 단 하나의 내시경으로 접근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만을 치료하여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므로 후유증이나 감염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 또한, 수술중에C-ARM(영상증폭장치)로 한 번 더 체크를 하며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회복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윤 대표원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치료를 진행할 경우 재발,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니 교감신경절제술에 대한 노하우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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