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4억 원, 37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홀로 1087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투신이 20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외에도 연기금 등이 95억 원, 보험이 38억 원, 금융투자가 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입력 2019-11-11 16:10

1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4억 원, 37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홀로 1087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는 투신이 204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외에도 연기금 등이 95억 원, 보험이 38억 원, 금융투자가 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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