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톡스, 중국 약감국서 허가절차 반송 ‘급락’

입력 2019-11-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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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뉴로녹스에 대한 허가 진행 상황을 심사 완성에서 심사 대기로 바꿨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 12분 메디톡스 주가는 전일 대비 4만800원(-12.22%) 떨어진 2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의 허가 진행 상황을 심사완성에서 심사대기로 바꿨다. 심사대기로 돌아갈 시 현재까지의 결정 단계를 철회하고, 심사센터에 반송해 엄격한 심사를 재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4월 중국 약감국에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중국 승인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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