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획득

입력 2019-11-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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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2캠퍼스에서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97% 달성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해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 부문에서 ‘골드(GOLD)’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평가해 일정 수준에 이르는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UL의 기준에 따르면 폐기물 재활용률이 90~94%이면 ‘실버(SILVER)’, 95~99%에 이르면 ‘골드’를 부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액의 불순물을 여과장치를 통해 걸러내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폐유리를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폐기물 저감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아산2캠퍼스에서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했다.

이재열 삼성디스플레이 환경안전팀장은 “앞으로도 폐기물이 자원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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