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수출 화물 일괄 전산 처리

입력 2008-09-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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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수출화물 반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화물접수증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 반출입 서류 없이 화물 중량 계측부터 보안검색 확인까지 항공사에서 일괄적으로 전산 처리하는 것으로, 화물 반입후 아시아나항공 화물 홈페이지(www.asianacargo.co.kr)에서 반입결과 조회 및 화물 접수증 출력이 가능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화물접수증 대조만으로 수출 화물 반입이 가능해져 처리 시간의 단축과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이 화물물류 시스템의 전산화를 목적으로 하는 e-freight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통한 화물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 강화 등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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