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일주일 만에 102만명 가입...183만 계좌 등록

입력 2019-11-06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102만 명이 가입했다.

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오픈뱅킹 시범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가입자는 102만 명이었다. 1인당 평균 1.8개의 계좌를 등록해 모두 183만 계좌가 등록됐다.

이용 건수는 1215만 건으로 하루 평균 174만 건을 이용했다. 잔액조회가 894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금이체는 22만 건, 기타 API 이용은 299만 건이었다.

금융위는 “2018년 1월 오픈뱅킹을 도입한 영국이 1년 후 일평균 200만 건에 이르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국내 이용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시범 실시 초기에 나타난 일부 문제점은 다음 달 18일 정식 서비스 출시 전에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른 은행에 보유한 계좌 조회가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과 예ㆍ적금이나 수익증권 계좌 등록이 안 되는 문제점은 이달 중에 어카운트인포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오픈뱅킹 시범 실시 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면서 차질없는 전면 시행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를 지속 점검ㆍ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8,000
    • +0.24%
    • 이더리움
    • 3,05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49%
    • 리플
    • 1,610
    • -2.07%
    • 솔라나
    • 123,100
    • +1.4%
    • 에이다
    • 252
    • +2.86%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20
    • +2.14%
    • 샌드박스
    • 59.05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