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엠생명과학,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사 지오영과 가인패드 유통 MOU 체결

입력 2019-11-06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씨엠생명과학(TCM생명과학)이 국내 최대 제약 유통사 지오영과 가인패드의 전국 약국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티씨엠생명과학은 전국 유수의 약국으로 가인패드의 공급 및 판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오영은 전국 1만3000여 개 약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제약 유통 기업이다. 2만 여종의 의약품을 국내 병원, 약국에 공급하며 지난해 약 2조5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티씨엠생명과학의 가인패드는 패드형 여성질병 자가채취 키트다. 팬티라이너 형태의 패드를 약 4시간 동안 착용한 후 착불 택배로 전문 의료검사센터로 보내면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와 성매개 감염질환(STD)의 감염 여부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들이 병원에서 내진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편의점에 이어 약국에도 가인패드 공급을 추진한 것”이라며 “국내 최대 제약 유통기업인 지오영과 손잡은 만큼 판매 실적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씨엠생명과학은 지난달 초 중국의 10대 제약기업인 푸싱그룹과 가인패드의 1200만 달러 규모 공급 판매 계약도 체결했다. 최근 말레이시아 국립암센터 납품을 위해 말레이시아 보건부 허가를 득하는 등 해외 유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9,000
    • -2.31%
    • 이더리움
    • 3,39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6.14%
    • 리플
    • 1,921
    • -2.78%
    • 솔라나
    • 144,400
    • -1.63%
    • 에이다
    • 280
    • -3.11%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17%
    • 체인링크
    • 15,820
    • -2.29%
    • 샌드박스
    • 49.32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