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중국사업총괄에 해외영업 전문가 김용성 전무 선임

입력 2019-11-06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성 전무 (사진제공=락앤락)
▲김용성 전무 (사진제공=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중국사업총괄에 전 해외사업부문장 김용성 전무(법인장)를 6일 선임했다.

락앤락은 중국에서 보다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현지 경쟁력을 높이고, 제2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법인장은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대내외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전략과 영업에 능통한 현장 전문가다.

김 법인장은 1987년 LG전자에 입사해 27년 가까이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2010년 LG전자중국법인 북경 법인장을 거쳐 2013년LG전자 UHD·OLED TV 해외 영업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이후 코웨이 해외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락앤락 해외사업부문 총괄로 합류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락앤락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중국과 동남아 중심의 해외 매출 구조에서 선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해 미국과 유럽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와 대형 수주를 이뤄냈다. 또, 이번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을 60%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33,000
    • -0.78%
    • 이더리움
    • 3,413,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05
    • -0.47%
    • 솔라나
    • 126,600
    • -0.86%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6
    • +1.64%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45%
    • 체인링크
    • 13,650
    • -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