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8분기 연속 최고 매출액 경신 "국내ㆍ해외 동반 견인"

입력 2019-11-0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78억, 영업이익 109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최근 8분기 연속 최고 매출액 경신이기도 하다.

이같은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주력 임플란트 제품인 'TSIII'의 국내 판매 호조 및 해외 판매 확대 △전 해외 법인의 고성장 달성 △기자재, 유니트체어 등 치과 토탈솔루션 사업 제품 군의 성장 지속 등으로 성장성이 확대됐다고 오스템임플란트는 밝혔다.

북미(미국, 캐니다) 17.4%, 유럽(독일, 러시아) 34.7%, 기타 이머징 국가 58.2% 등 해외 대부분 지역이 두 자릿수 성장으로 성장세를 주도했다. 특히 중국은 전년동기대비 50.6% 매출 증가를 이뤘고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도 임플란트, 기자재, 유니트체어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이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인 가운데 국내 임플란트 매출 확대가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중국 시장의 흑자 폭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 성장성도 확대되고 있다"며 "당사의 지속적인 R&D 투자와 해외 영업력 강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4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7,000
    • +3.73%
    • 이더리움
    • 3,570,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4.41%
    • 리플
    • 2,153
    • +1.46%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42%
    • 체인링크
    • 14,080
    • +1.51%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