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의혹 김동열 징계…"만졌다"vs"아니다" 계약직 女 현재진행형 공방

입력 2019-11-05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희롱 의혹' 김동열 중기원장 해임 의결

(연합뉴스)
(연합뉴스)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이 해임됐다. 단초가 된 계약직 여직원의 신고 이후 진실공방은 현재진행형이다.

5일 중소기업연구원은 이사회를 갖고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김동열 원장 해임 건을 의결했다. 앞서 계약직 여직원 A씨가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피해를 신고한 뒤 두 달여 만의 징계다.

A씨는 신고 내용에서 "신체 부위 일부를 접촉하고 업무 이외 시간에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내부 감사 결과 김동열 원장의 성희롱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판단됐다는 전언이다.

다만 김동열 원장은 "신체 접촉은 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신체접촉은 허위사실이다"라며 이사회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성희롱 의혹이 완벽히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형사고소 및 행정소송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0,000
    • -1.22%
    • 이더리움
    • 3,35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3.8%
    • 리플
    • 1,875
    • -3%
    • 솔라나
    • 137,500
    • -2.41%
    • 에이다
    • 289
    • -2.6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4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2%
    • 체인링크
    • 16,020
    • -4.53%
    • 샌드박스
    • 48.86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