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내년 영업익 26% 상승 전망

입력 2019-11-0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국내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국내 증시 역시 실적 개선과 맞물려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를 낸 주요 상장사 279곳의 내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5조7919억 원이다. 이는 올해 전망치 대비 26% 증가한 수준이다.

순이익은 122조2247억 원으로 29.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5.8% 늘어난 2030조8344억 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279곳 가운데 255곳은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증가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35.7% 증가한 37조2711억 원, SK하이닉스는 134.3% 증가한 6조7587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주요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은 현대차 4조7670억 원, 네이버 1조732억 원, LG화학 1조9396억 원, 셀트리온 5785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진우 메리츠종금 증권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순이익은 100조 원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연됐던 경기 사이클이 회복하고 이익 레벨이 복원되면서 약세 트렌드를 벗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1,000
    • +1.2%
    • 이더리움
    • 3,44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63%
    • 리플
    • 1,969
    • +1.44%
    • 솔라나
    • 148,000
    • +5.71%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7%
    • 체인링크
    • 16,230
    • +1.5%
    • 샌드박스
    • 50.0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