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MBK에 매각 후 첫 조직개편 단행…외부인사 영입

입력 2019-11-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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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성과 중심의 조직체계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경영전략본부, 마케팅디지털본부, 금융채권본부, 영업본부 등 총 4개 본부 책임경영 형태로 이뤄졌다. 외부에서 석동일 삼성카드 고객서비스 대표이사,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Chiefr Marketing Officer 부사장, 구영우 한국리테일투자운용 대표이사를 각 본부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내부에서는 박두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게된 석동일 부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에서 재무기획팀장, 자금팀장, 신용관리담당 상무, 고객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마케팅디지털본부장으로 선임된 박익진 부사장은 미국 MIT 물리학 박사를 취득했고, 씨티은행 카드기획부장, 현대카드 기획지원부본부장을 거쳐 오렌지라이프에서 마케팅 부사장으로 일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금융채권본부장인 구영우 부사장은 한일리스, 한미캐피탈, 우리파이낸셜 리스금융본부장을 지냈다.

영업본부장을 맡게된 박두환 부사장은 롯데카드 홍보팀장, 멤버스사업부장, 기획부문장, 마케팅본부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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