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전무♥이정재, 나란히 출국길 포착…'5년째 당당 데이트'

입력 2019-11-0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임세령 대상 전무와 배우 이정재가 5년째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1일 뉴스엔은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가 개인 일정 차 나란히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정재는 청색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캐주얼 복장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취재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임 전무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아이보리 계열의 가방을 든 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전의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이정재와 임 전무는 5년째 조용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1977년인 임세령 전무의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72년생인 이정재는 그보다 5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극장, 레스토랑,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전무와 이정재는 지난 3월 말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기의 정점"…이병헌이 사는 ‘삼성동 SK아펠바움’은 [왁자집껄]
  • [르포] 폐플라스틱을 씻고 부숴 페트칩으로…삼양에코테크 시화공장
  • 27년 만 보험료율 인상이지만…자동조정장치 도입 없이는 '현상유지'
  • 프로야구 개막 D-2…직관 가기 전 봐야하는 '2025시즌 변화' [이슈크래커]
  • 이진호, 故 김새론 美 결혼설 폭로에 누리꾼들 싸늘…"이게 무슨 상관?"
  • 韓총리 24일 탄핵 선고, 尹은 안갯속...술렁이는 정치권
  • "토허제 재지정, 부동산 망쳐"…곳곳서 탄식 쏟아졌다
  • 2025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814,000
    • +2.11%
    • 이더리움
    • 2,93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507,000
    • +1.3%
    • 리플
    • 3,667
    • +6.82%
    • 솔라나
    • 192,600
    • +1.8%
    • 에이다
    • 1,070
    • +0.75%
    • 이오스
    • 852
    • -0.23%
    • 트론
    • 337
    • -0.59%
    • 스텔라루멘
    • 419
    • -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00
    • -1.17%
    • 체인링크
    • 21,340
    • +0.52%
    • 샌드박스
    • 425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