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인도 뉴델리 현지사무소 개설

입력 2008-08-28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이 인도 뉴델리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장명기 수석부행장, 백영선 인도주재 한국대사, 인도 중앙은행 관계자 및 한국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도는 성장성이 큰 브릭스(BRICs) 국가로서 연평균 8%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 보이고 있으며, 대내 직접투자가 대폭 확대되고 있어 해외기업의 대인도 투자의욕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인도의 수도 뉴델리는 정치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과 중소 협력 업체 등 약 150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5000여명의 한국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외환은행 황용주 해외채널개발 팀장은 "인도 경제와 현지 금융시장을 조사해 우선 사무소 형태로 진출하게 됐다"며 "2009년 인도 금융시장 개방에 발맞춰 현지진출 기업 뿐 아니라, 한국과 교역하는 인도기업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외환은행 노찬 부행장(왼쪽 두번째)과 장명기 수석부행장(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뉴델리 현지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5,000
    • +0.78%
    • 이더리움
    • 2,96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03
    • -0.1%
    • 솔라나
    • 124,000
    • +1.31%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57%
    • 체인링크
    • 13,040
    • +1.7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