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11월 첫날, 일교차 큰 쌀쌀한 날씨…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10-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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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11월1일) 전국은 맑고 일교차가 커 아침, 저녁에는 쌀쌀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각각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중부 내륙과 산지에는 얼음이 관측되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권·대전·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 ‘나쁨’, 이외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나타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권·충남·호남권에서는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각각 서해 0.5∼2.0m, 남해 0.5∼1.5m, 동해 0.5∼3.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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