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실적 회복 지연 ‘목표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19-10-31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풍산에 대해 31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3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주가 하방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한 5640억 원, 영업이익은 98.2% 줄어든 2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대폭 밑돌았다”며 “신동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전방수요 부진으로 판매량이 감소했고, 방산부문은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한화 대전공장이 지난 9월부터 전면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개선세를 기대한다” 면서도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동부문 판매량 부진, 방산수출 부진 등이 주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고, 실적 부진 요인 중 하나인 방산 내수 부문의 경우 한화 대전공장 재가동으로 4분기부터는 수익성 회복을 기대한다”면서도 “신동 부문 판매량 및 방산 수출의 경우 회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4,000
    • +5.91%
    • 이더리움
    • 3,269,000
    • +8.42%
    • 비트코인 캐시
    • 379,100
    • +5.42%
    • 리플
    • 1,759
    • +4.52%
    • 솔라나
    • 129,800
    • +6.13%
    • 에이다
    • 267
    • +7.66%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63%
    • 체인링크
    • 15,440
    • +7.15%
    • 샌드박스
    • 60.84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